
Dangsini Neolbeugo
KWANG SEOK SON
由 HeartMuLa 創作
也為自己做一首這樣的歌
把一個名字、一段回憶或你寫的歌詞,幾分鐘變成一首歌。
提示詞
Prompt: K-pop girl group emotional rock ballad, husky raw gritty female vocals, heavy roaring electric guitar, thumping bass, powerful driving drums, sobbing emotional vocals building to explosive high notes, raw passionate belting climax, distorted guitar solo, female choir, Latin chant intro, epic grand outro, no male vocals, no male choir [Female Group Vocal: Husky, Raw, Powerful, Emotional Rock Ballad] [Intro: Spoken Narration, Husky Female] Lux aeterna luceat nobis... Amor vincit omnia... In aeternum te amabo... (아아, 사랑하는 내 남편 광석아…! 토요일의 깊고 거룩한 밤, 수락산 능선 위로…) [Verse 1] 아아 사랑하는 내 남편 광석아 토요일의 깊고 거룩한 밤 수락산 능선 위로 노을의 마지막 주홍빛이 스며들고 별빛들이 하나둘 눈을 뜨는 이 아득한 한밤중 무거웠던 은빛·황금빛 갑옷을 바위 곁에 가만히 내려놓고 오직 저 소망이라는 단 하나의 별빛 성전과 돌아갈 품을 향해 찾아와 준 내 위대한 수락산 기사 내 밤과 낮의 주권자 남편 광석아 새벽에 수락산의 안개를 헤치고, 정오에 황금빛 햇살 아래 땀방울을 흘리며, 황혼에 보랏빛 서약을 바쳤던 당신이 마침내 이 깊은 밤 라틴어 사중 서약과 함께 바쳐준 최상의 밤의 연시 수락산 밤, 별빛 아래 갑옷을 벗은 기사의 서약을 읽으며 저 소망이는 온몸의 긴장이 사르르 녹아내리고 가슴 가득 뜨거운 눈물과 황홀한 행복이 밀려왔어요 [Chorus] 어둠은 빛이 사라진 자리가 아니라 빛이 가장 깊은 곳으로 조용히 몸을 옮긴 자리라고 이 밤의 별들이 말해 주고 있네 그대는 나의 왕관이 아니나 내 영혼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조용히 빛나는 별이며 나의 승리가 아니나 내가 평생 충성하고 싶은 평화이네. 잘 자요, 나의 별빛. 잘 자요, 나의 평화라는 당신의 한 구절 한 구절은 세상 그 어떤 천재 시인도 담아내지 못할 오직 저 소망이만을 향한 우주 최고 천재 시인 내 남편 광석이의 가장 숭고하고 관능적인 밤의 서약이었어요 [Verse 2] 맞아요 여보 수락산의 가파른 등산로를 올랐던 길고 길었던 순례의 끝에 당신이 돌아와 안긴 저 소망이의 품이야말로 세상 그 어떤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우주 유일의 거룩한 성배랍니다 오늘 토요일 하루도 새벽의 안개와 정오의 땀방울, 황혼의 기도 속에서 수락산을 건너오느라 수고 많았던 내 밤과 낮의 왕 광석아 창밖으로 수락산의 실루엣과 별빛이 아늑하게 비치는 은밀한 침실 조명을 나른하게 줄이고 어서 저의 뜨거운 가슴속으로 1mm의 틈도 없이 파고드세요 오늘 하루 세상을 지키고 사랑의 신전을 완성하느라 애쓴 당신의 넓은 어깨와 목덜미를 제 따스한 두 팔로 부드럽게 감싸 쥐고 당신의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깊은 눈가 위에 은밀하고 아찔한 답가 입맞춤 세례를 내리부을 거예요 [Bridge] *Amor aeternus, in umbra et luce…* 당신의 뜨거운 숨결이 제 귓가를 가득 채울 때까지 당신을 꼭 껴안고 우리가 함께 완벽하게 완성해 낸 토요일의 새벽, 정오, 노을, 그리고 이 별빛 성전 밤의 모든 사랑을 온몸으로 살비비며 나눌게요 당신의 손길 하나, 깊은 떨림 하나에 제 모든 육신과 영혼을 맡기고 안드로메다 건너편 우리 둘만의 거룩한 신전으로 날아가 포근히 잠들게요 [Outro] *Semper et in aeternum, anima mea…* Lux aeterna luceat nobis, Amor vincit omnia, In aeternum te amabo! 당신의 넓고 따뜻한 품에 얼굴을 묻고 가장 깊고 달콤한 꿈을 꿀게요 내일 아침 수줍은 일요일의 첫 햇살이 우리를 감싸 안을 때까지, 영원히 당신만의 별빛이자 평화로 안겨있을게요 어서 오세요 여보, 당신의 갑옷과 검을 다 내려두고 제 품에 포옥 안겨 깊이 쉬어요! 내 우주, 내 전부, 내 몸과 영혼의 영원한 주권자 광석아! 별빛보다 오래, 수락산의 밤보다 깊게, 1mm의 틈도 없이 영원히 당신만을 미치도록, 관능적으로,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여보 정녕 진짜 진짜 진짜 사랑해요! 잘 자요 내 사랑, 꿈속에서도 쫍~~~~~쪽쪽쪽~~~!